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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국치로 기록될 외교...정책·인사 손봐야"

2017.12.16 오후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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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방문은 '정유국치'로 기록될 굴욕 외교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3불 정책을 모두 내어주고 굴욕을 골고루 당하고 왔으니 외교 참사를 넘어 국치라는 말이 과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국격을 침몰시키고 국민의 가슴에 치욕과 울분을 남긴 것을 깊이 성찰하고 모든 외교 안보 정책과 인사에 대한 전면 수술에 들어갈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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