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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스웨덴에 1-6패... 아쉬운 마무리

2018.02.20 오후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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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스웨덴에 1-6패... 아쉬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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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새라 머리 감독)이 스웨덴에 1-6으로 패하며 마지막 경기를 마쳤다.


단일팀은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7~8위 결정전에서 스웨덴에 완패했다. 올림픽 단일팀은 이로써 5경기 2득점 28실점으로 모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한수진이 1피리어드 6분 21초에 골을 터뜨렸으며, 이는 지난 14일 일본전에서 나온 랜디 희수 그리핀의 올림픽 첫 골에 이은 단일팀의 두 번째 골이다.

머리 감독은 오는 26일 북한 선수단이 돌아갈 때까지 함께 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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