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영화 '신과함께2' 오달수 대신 조한철 투입

2018.03.28 오전 07:50
AD
배우 조한철이 영화 '신과 함께 2'에 오달수 대신 투입됩니다.


제작사 덱스터는 조한철이 오달수 대신 판관 역을 맡아 다음 달 초 재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조한철은 그동안 드라마 '마더', '내일 그대와', 영화 '침묵' 등에 출연했습니다.

오달수는 '신과 함께-죄와 벌'에 이어 '신과 함께 2' 촬영도 모두 마쳤지만, 최근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제작사 측은 대체배우를 투입해 재촬영을 결정했습니다.

또 다른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최일화 대역으로는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내고 최근 영화 '강철비'와 '대립군' 등에 출연한 김명곤이 투입됩니다.

'신과 함께 2'는 재촬영과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8월 개봉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40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