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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北 부분적 핵포기, 선제조치 해법 부상"

2018.05.18 오전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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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부분적으로 포기하는 '선제조치'가 북미 간 간극을 좁힐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자사 콘퍼런스에서 "북한이 일종의 '선금'으로 시작하면 '동시적' 비핵화 과정이 수용될 수도 있다고 미국의 동아시아 담당 고위외교관이 밝혔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손턴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 대행이 "북한이 내놓을 선불 수수료가 무엇이 될지, 이후 미국의 보상은 무엇일 지가 문제라고 언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이 같은 생각은 "먼저 비핵화 조치를 요구하는 미국과 단계적·동시적 조치를 주장하는 북한과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것"이라면서 북미 간의 교착을 타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미 국무부 사정에 밝은 한 인사는 "북한의 선제조치로 첫 단계에서 북한의 일부 무기를 미국이 확보한다면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도 이 콘퍼런스에서 비핵화에 대한 북미 간 입장차는 북한에 의한 초기 양보로 극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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