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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관련 분쟁 60%는 제품 불량이 원인"

2018.06.14 오전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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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제품 관련 소비자 분쟁 10건 가운데 6건은 의류 제조자나 세탁업자에게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의류에 하자가 있거나 세탁 후 손상 등을 이유로 소비자원에 접수된 6천2백여 건의 사례를 심의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조·판매업자 책임인 염색이나 내구성 등 제품 불량이 47%를 차지했고 세탁업자의 잘못이 11%, 소비자 책임은 18%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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