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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영상] 여당에서도 "라돈침대 해법 없어...정부 뭐하나"

2018.06.29 오후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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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막힌 '라돈침대'


"왜 당진이냐!"

"천안이 봉이냐!"

주민 반발, 정부 '전전긍긍'

"라돈 침대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제2의 가습기 살균제로 불릴 정도로 라돈 침대의 공포는 국민들의 일상 깊이 침투했습니다."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사태

'라돈 공포' 일상 깊이 침투

"하지만 최근 정부의 수습과 대응책은 국민들의 불안감을 완전하게 해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 수습책', 불안 해소에 부족

"이에 우체국이 나서 라돈침대를 집중 수거했으며"

우체국, 라돈침대 집중 수거

"하지만 수거된 라돈침대는 야적장 인근 주민들의 반대로 어디로 가져가 어떻게 처리할지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는 상태다."

갈 곳 막힌 '라돈침대', 어디로 가져가나…

"국가적 재난사태에 대처하는 매뉴얼을 여전히 갖추지 못한 것은 아닌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국가 재난대응 매뉴얼' 여전히 갖추지 못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책임이다."

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게 '국가 책임'

"그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종합적인 플랜을 신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

폐기물 안전 처리 '종합 플랜' 마련해야


"문제는 속도다. 더 이상 무디게 대응해서는 안 될 것이다."

더 이상 '무딘 대응'도 안 돼

'與 의원'이 봐도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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