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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폭염 기승...온열 질환 '비상'

2018.07.15 오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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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올해 들어 가장 무더웠는데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서울의 낮기온 33.2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서울의 낮 기온 33도로 오늘만큼 덥겠고요.

습도가 높은 탓에 더위로 인한 불쾌감도 심하겠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 질환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볕이 강한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해주시고요.

통풍이 잘되는 옷차림과 더불어서 물도 자주 마셔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는데요.

미세먼지 걱정은 없겠지만 강한 자외선에는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한낮의 열기는 밤사이 열대야로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24도, 강릉 28도로 예상되고요.

낮에는 푹푹 찌는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 33도, 대구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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