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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리패키지 앨범, 예약 판매 하루 만에 美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2018.07.19 오전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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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발매될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이 미국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서 예약 판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24일 발매되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가 아마존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된 어제 CD와 바이닐 부문 베스트 셀러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미니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를 아마존에 정식 유통하며 베스트 셀러 1위를 기록했고 지난 5월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역시 아마존에서 1위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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