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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 폭락' 터키 "IMF 개입 없을 것"

2018.08.17 오전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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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외교 갈등으로 심각한 금융위기에 처한 터키 정부가 국제통화기금, IMF의 개입이 없을 것이라며 외국 투자자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베라트 알바이라크 터키 재무장관은 현지 시각 16일 외국 투자자들이 참여한 국제 콘퍼런스에서 "터키는 현재의 혼란에서 벗어날 것"이라며 "IMF에 갈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터키가 심각한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IMF 구제금융을 신청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3일 달러당 환율이 7.24까지 치솟았던 리라화는 현지 시각 16일 한때 5.71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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