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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노동계, 10월 초 총파업 예고..."마크롱 이념이 불평등 촉발"

2018.08.31 오후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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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로 추락한 가운데, 노조들이 대정부 투쟁의 하나로 10월 초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프랑스 노동총동맹과 전국학생연맹 등은 공동성명을 내고 "마크롱의 정책이 불평등을 촉발하고 있다"며 10월 9일 총파업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노동시장 유연화, 법인세 인하, 국철 경영 효율화, 공무원 감축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크롱의 국정지지율은 지난해 취임 직후 60% 중반대에서 현재 30% 중반으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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