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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도 상승...7월 상승률 10년 만에 최대

2018.09.17 오후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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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뿐 아니라 땅값도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감정원 자료를 보면, 지난 7월 전국의 지가변동률은 0.403%로, 2008년 8월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가변동률은 감정원이 전국의 토지 표본 8만 필지의 시세를 분석해 산출하며, 서울의 7월 지가변동률은 0.563%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여의도·용산 통합 개발 계획의 영향으로 용산의 지가 상승률이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1.174%를 기록했습니다.

지방에서는 세종시 상승률이 0.81%로, 땅값 오름세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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