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트럼프 "이란, 죽음의 씨 뿌려...고립시켜야"

2018.09.26 오전 06:55
background
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치켜세운 반면 이란과 시리아는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지도자들은 혼란과 죽음, 파괴의 씨를 뿌렸다"면서 이란 정권을 고립시킬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의 침략과 확장으로 이웃 국가들은 무거운 대가를 치르고 있다며 이 때문에 이란 핵 합의에서 탈퇴하고 제재를 복원한 나의 결정을 많은 중동 국가가 지지하는 이유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 앞서 기자들에게 "그들이 태도를 바꿀 때까지 만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유엔총회 기간 이란과의 접촉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9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5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