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靑 법인카드 모두 교체...심재철 폭로로 번호 유출 탓

2018.10.05 오전 07:57
AD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의 청와대 업무추진비 폭로 이후 청와대가 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에게 지급한 법인 신용카드를 전면 교체했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지난 1일부터 업무추진비용 법인 신용카드를 새로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심 의원의 폭로로 원래 쓰던 법인카드 번호가 그대로 외부에 유출됐기 때문에 법인카드를 교체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빈행사 때 식자재를 산다든지 하는 경우 청와대 구매 사실이 드러날 수 있어 위험을 막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비서관급 이상 청와대 참모들은 법인카드로 업무추진비를 결제하고 영수증을 총무비서관실에 제출합니다.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9,38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59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