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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충청 해역 발견 유물 3만여 점, 서해수중유물보관동으로 이관

2018.10.31 오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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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저유물 등 충청도와 경기도 해역에서 발견된 수중문화재 3만여 점이 새로 지어진 서해수중유물보관동으로 옮겨졌습니다.


국립해양연구소는 지난 23일부터 어제까지 수중문화재 3만 점을 태안 서해수중유물보관동에 옮기고, 이를 알리는 고유제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옮겨진 문화재 중에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청자 두꺼비모양 벼루'와 마도 2호선에서 발견된 '청자상감 국화모란유로죽문 매병' 등 보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오는 12월부터 일부 유물을 전시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이지은[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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