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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박항서호에 격려 편지 보내

2018.12.09 오전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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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박항서호에 격려 편지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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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권력서열 2위인 응우옌 쑤언 푹 총리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에 격려 편지를 보냈다고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푹 총리는 편지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이번에 팬들이 10년간 기다려온 스즈키컵 결승에 진출 했다면서 정부를 대표해 전체 간부, 코치진, 선수들, 특히 박항서 감독 개인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체 선수들이 준비를 잘하고 단결해서 열심히 싸워 두 번의 결승전에서 승리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10년 만에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에 올라 오는 11일과 15일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서 각각 1, 2차전을 펼쳐 최종 승자를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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