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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택시 내일 총파업' 대책 마련

2018.12.19 오후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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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내일(20일) 택시 총파업 예고에 따라 버스를 증차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출근길 대란을 막기 위해 주요 노선에 버스를 증차하고 자가용 함께 타기 등 특별 교통대책을 수립했습니다.

관광객 불편에 대비해 제주공항과 터미널 노선 등에 버스 3∼4대를 추가 투입해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도록 했습니다.

야간 심야버스도 투입해 자정까지 공항 주변 관광객을 실어나르기로 했습니다.

제주도 내에는 모두 5천 3백여 대의 택시가 운행 중인데 상당수가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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