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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백악관 진화에 급반등...다우 4.98%↑

2018.12.27 오전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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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연준 의장 해임 논란에 대한 백악관의 진화 노력에 힘입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뉴욕증권시장에서 다우지수는 1,086.25포인트, 4.98% 폭등한 2만2천878.45에 거래를 마쳤고, S&P500 지수도 4.96% 급등한 2천467.70에 마감됐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5.84% 폭등한 6천554.35에 장을 마쳤습니다.

다우지수가 하루 1,000포인트 이상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파월 연준의장 자리는 100% 안전하다는 케빈 하셋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의 발언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습니다.

뉴욕증시는 최근 미국 정부 셧다운 사태와 파월 연준 의장 해임 논란 등 트럼프 정부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나흘 연속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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