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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여객기, 광주공항 착륙 후 바퀴 터져

2019.04.09 오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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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반쯤 광주공항 활주로에 착륙한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가 게이트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앞바퀴가 터졌습니다.


당시 OZ 8703편 여객기에는 110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은 활주로에서 승객들을 내려 공항으로 이동하는 작업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활주로에 여객기가 멈춰 서면서 다른 여객기 이착륙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활주로 바닥에 있는 군용 항공기 착륙장치를 밟아 바퀴가 터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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