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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황교안·곽상도 흠집내기...법적조치 검토"

2019.04.15 오후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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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검찰의 이른바 김학의 사건 재수사가 사실상 황교안 대표와 곽상도 의원을 겨냥한 표적 수사라며 특별검사 도입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김학의 사건 재수사 목적은 황 대표와 대통령 딸 다혜 씨 부부의 이주 의혹을 파고든 곽 의원을 흠집 내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위원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구체적인 수사지시로 한국당 의원들이 직권남용의 피해자가 됐다며 민·형사상 법적 절차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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