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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새 앨범 판매 1주일 만에 2백만 장 돌파

2019.04.19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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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발매 1주일 만에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하며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 차트를 보면 지난 12일 발매된 방탄소년단 미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는 어제까지 213만480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첫주 최다 판매량으로 지난해 5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가 기록한 100만3천524장을 두 배 이상 넘겼습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새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5일 만에 선주문 268만5천30장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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