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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천, 6번째 검찰 소환...영장 재청구 고심

2019.05.06 오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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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의 핵심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검찰에 여섯 번째로 소환됐습니다.


'김학의 사건' 검찰 수사단은 오늘(6일) 오후 윤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윤 씨를 상대로 성범죄와 뇌물 관련 의혹 등을 전반적으로 캐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른바 '별장 동영상'이 공소시효가 연장된 지난 2007년 12월 21일 촬영됐을 가능성이 제기된 만큼, 관련 정황을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윤 씨의 신병을 확보할 필요성이 있는지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와 시기를 저울질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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