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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美 원유재고 감소에 반등...WTI 1.2%↑

2019.05.09 오전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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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가 줄었다는 소식에 반등했습니다.


현지시각 8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2%, 0.72달러 오른 62.1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 02분 현재 배럴당 0.63%, 0.44달러 상승한 70.32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미 에너지정보청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400만 배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도 유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고조되고 있는 미중 무역 갈등이 유가 상승 폭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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