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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고정' 주택대출 금리 역전현상 지속...최저 2.48%

2019.06.18 오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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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의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낮은 역전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한과 KB국민, 우리, KEB하나 등 주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의 최저치는 모두 연 2%대까지 하락했습니다.

특히 국민은행의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최저 2.48%로 떨어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은행들은 금리가 오를 때를 대비해 고정금리를 변동금리보다 높게 받습니다.

그러나 최근 경기 부진으로 한국과 미국이 모두 기준금리 인하를 낮출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고정금리 상품의 기준금리인 금융채 금리가 크게 떨어진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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