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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의 음악앨범' 17만 명 동원해 개봉 첫날 1위

2019.08.29 오전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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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과 김고은 주연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으로 이 작품을 어제(28일) 17만3천여 명을 불러모으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역대 멜로영화 가운데 최다 오프닝 성적으로, 종전까지 멜로영화 최다 오프닝 성적은 송중기와 박보영 주연의 영화 '늑대소년'이 2012년 10월 31일 세운 12만8천여 명이었습니다.

공포영화 '변신'은 2위로 밀렸지만 어제(28일) 하루 13만5천여 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고, 재난영화 '엑시트'가 9만4천여 명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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