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법원행정처장, 정경심 영장에 "범죄사실·건강상태·공정성 중요"

2019.10.22 오전 12:03
background
AD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영장실질심사와 관련해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은 범죄사실뿐만 아니라 수감을 감내할 수 있는지 건강 상태를 고려하고, 공정성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처장은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피의자가 수감 생활을 감내하지 못할 정도인지는 사법부가 판단할 일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전 장관 동생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명재권 판사가 정 교수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하느냐는 자유한국당 의원들 질의에 조 처장은 보고받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