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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서울교육청에도 '개학 연기' 청원

2020.02.20 오후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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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교총 등 교원단체는 물론 개학을 미루길 원하는 국민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어제 초중고 전면 개학 연기를 요청하는 청원이 올라와, 오늘 오후 4시까지 2천400여 명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서울시교육청 청원 게시판에도 지난달 27~28일 올라온 개학 연기 청원은 현재 시민 5천5백여 명과 학생 120여 명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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