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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 악용한 해킹 주의...정부 사칭 문자·메일 조심

2020.03.08 오후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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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불안감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에 당하지 않으려면 정부 기관 사칭 이메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코로나19 관련 사이버 공격 사례가 확인되자 금융 분야 해킹 피해 예방 수칙을 소개했습니다.

금융당국은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한다거나 배송지연의 내용을 담은 문자메시지와 특정 인터넷 주소를 담아 앱을 설치하는 등의 방식으로 해킹을 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으로 유지하고, 낯선 이가 보낸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을 열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정부와 금융기관, 기업을 사칭하는 이메일 역시 조심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은 내려받지 말고, 공식 앱스토어 외 다른 곳에서 앱을 설치하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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