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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스타 커리, 코로나 권위자와 소통 "독감의 10배 사망률"

2020.03.27 오후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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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 NBA 스타 스테픈 커리가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과 소셜미디어로 만나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인스타그램으로 40분간 생중계된 커리와 대담에서 코로나19의 치명률은 전형적인 독감보다 사망률이 10배가량 높다며 전 세계가 전례 없는 상황을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번 대담은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자 커리가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5만 명 가까이 시청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이번 사태의 종식 시기를 묻는 커리의 질문에 백신이 널리 통용되려면 1년에서 1년 반 정도는 걸릴 것이라며 감염률이 하향 곡선을 그리면 정상 회복기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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