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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양지위탁물류센터 직원 1명 추가 확진...센터 폐쇄

2020.06.29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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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에 있는 이마트24 양지위탁물류센터에서 근무자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센터가 다시 폐쇄됐습니다.


용인시는 양지위탁물류센터에서 지난 26일 근무자 1명이 코로나18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어젯밤 동료 근무자인 30대 남성 A 씨도 확진돼 센터를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26일 확진자는 안양 주영광교회와 관련해 확진된 신도와 접촉한 뒤 확진됐고 A 씨는 이 확진자와 위탁물류센터 내 상온센터에서 같이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와 함께 능동감시 대상이던 직원 19명 가운데 나머지 18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센터 운영을 금지한 용인시는 센터 근무자 166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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