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집중호우가 예보됐다며 계곡, 하천, 급경사지 주변은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는 특히 호우 때 하천 수위가 급상승하므로 절대 들어가지 말고 지하 공간에 머무는 일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밤 집중호우에 이은 대량의 폭우가 예상된다며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해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