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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수도권·세종 '정조준'...경찰·국세청 동원

2020.08.13 오전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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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서울 지역이 높은 습도 속에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웃돈 가운데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잇따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만에 다시 50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서울 롯데리아 직원 모임에선 모두 11명이 확진됐고, 경기도 용인시에서 고등학생 5명이 감염되는 등 수도권 확진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 댐 방류로 수해가 커진 지역에서 댐 수위 조절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댐을 관리하는 수자원공사 측은 홍수 조절을 위한 불가피한 방류였고, 이례적인 폭우 탓이라고 밝혔습니다.

■ 목포 부동산 투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혜원 전 의원에게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은 청렴한 공직사회에서 시정돼야 할 중대한 비리라고 질타했는데 손 전 의원은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부가 집값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수도권과 세종 지역에 경찰청과 국세청을 통한 점검과 대응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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