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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코로나발 수요위축 공포 속 폭락...WTI 5.5%↓

2020.10.29 오전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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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글로벌 확산 공포 속에 폭락했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5.5% 2.18달러 떨어진 37.3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6월 이후 4개월 만에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45분 현재 배럴당 5.2% 2.12달러 폭락한 39.04달러에 거래 중이어서 배럴당 40달러선이 무너진 상태입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7% 32.70달러 하락한 1,879.20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들이 또 다른 안전자산인 미 달러화에 몰리면서 상대적으로 금값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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