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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코로나19 우울증 극복 위한 심리지원 대책 점검

2020.12.02 오후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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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에 따른 우울증 극복을 위해 범부처 회의를 열고 정부 차원의 심리지원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복지부는 오늘 회의에서 지난달까지 이뤄진 심리지원은 총 295만에 이른다고 보고하고 앞으로는 대상자와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확진자와 격리자 등이 발생했을 때 보건소가 심리지원 대상자의 연락처를 3일 이내에 국가 트라우마센터 등에 제공해 심리지원이 조기에 이뤄지도록 절차를 개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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