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육중완이 경주 읍천항에서 90cm급 대삼치를 낚으며 ‘낚린이’에서 빅게임 마니아로 거듭났다.
이미지 확대 보기
예능 방송에서 2~3번 정도 낚시를 한 게 다인 낚시 초보가 낚시전문 프로그램인 FTV ‘낚시형제’(진행 이하늘)에서 빅게임 낚시라고 할 수 있는 대삼치에 처음 도전해 성공한 것이다.
이미지 확대 보기
그의 활약상은 12월 4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한국낚시채널 FTV에서 확인할 수 있고 다시보기 풀버전은 밤 12시(자정) FTV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최초 공개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