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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속 날씨] 내일 서울 영하 11도…제주 산간·울릉도 30cm 폭설

한손뉴스 2020.12.15 오후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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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을 파고드는 칼바람이 무척 차갑습니다.


오늘 낮에도 서울의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고 있는데요.

내일 아침도 서울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고,

목요일 아침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이어진 뒤 (추위가) 반짝 누그러지겠습니다.

추위 속에 서해안과 제주 산간, 울릉도, 독도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제주 산간과 울릉도, 독도에는 최고 30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되니까요.

빙판길 낙상 사고에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2배속 날씨' 박현실이었습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YTN PLUS 이은비 기자(eunbi@ytnplus.co.kr), YTN PLUS 문지영 기자(moon@ytnplus.co.kr)
출연: YTN 박현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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