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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G7의 한국·인도 등 초청에 "특정국 겨냥 안 돼"

2021.01.19 오후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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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한국과 호주, 인도가 초청된 것과 관련해 다자주의를 가장해 특정 국가를 겨냥하는 것에 반대한다며 경계감을 나타냈습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한국을 비롯한 3개국을 G7 정상 회의에 초청한 것에 대한 논평을 요청받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화춘잉 대변인은 어떤 국제 조직이든 국가 간 신뢰와 협력의 증진, 다자주의 수호 그리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 수호에 도움이 돼야 하며, 다자주의를 핑계로 소수 국가가 제정한 규칙을 국제 사회에 강요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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