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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신동' 신유빈, 최연소 올림픽 대표 예약

2021.02.04 오후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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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신동' 신유빈, 최연소 올림픽 대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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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탁구신동 신유빈이 우리나라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 타이틀을 예약했습니다.


세계 94위 신유빈은 전북 무주에서 끝난 2020 도쿄올림픽 최종 선발전에서 여자부 6명 가운데 종합 1위에 올라 대표팀에 선발됐습니다.

나이답지 않은 위기관리 능력과 안정된 백핸드, 랠리 우위를 앞세워 1차전 4승 1패 2위, 2차전 5전 전승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올림픽이 오는 7월 예정대로 열릴 경우 2004년생 신유빈은 남녀 탁구 통틀어 최연소 올림픽 데뷔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됩니다.

남자부에서는 맏형 이상수가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최상위 랭커 장우진 전지희에 이어 4명을 뽑은 탁구대표팀은 추천을 통해 나머지 남녀 선수 2명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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