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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오송금 반환 제도 두달 시행해 2억2천만 원 돌려줘

2021.09.15 오후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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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착오송금 반환 지원 제도를 두 달여간 시행한 결과 이달 13일까지 총 1천912건, 약 30억 원이 접수했고, 이중 177건, 약 2억2천만 원을 송금인에게 돌려줬다고 밝혔습니다.


착오송금 반환 지원은 송금인 실수로 잘못 보낸 돈을 예보가 다시 돌려주는 제도로 지난 7월 6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예보는 현재까지 접수한 1천912건 중 심사를 통해 510건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습니다.

지원 대상이 된 510건 가운데 177건은 자진 반환이 이뤄졌고, 333건은 현재 자진 반환을 유도하고 있거나 지급명령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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