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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한국 드라마 최초 미국 넷플릭스 1위

2021.09.23 오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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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주연으로 나선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한국 작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에서 인기 작품 1위를 차지했습니다.


넷플릭스 순위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을 보면 '오징어 게임'은 미국에서 1위에 올랐고, 월드 랭킹 TV 쇼 부문에서도 2위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가 미국에서 세운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운 건 '스위트홈'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홍콩과 대만 등 14개 국가에서 1위에 올랐고, 영국, 프랑스 등 39개 국가에서 2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더는 물러날 곳이 없는 이들이 거대한 공간에 갇혀 상금 456억 원을 차지하기 위해 목숨을 버리는 미스터리한 게임을 그린 작품입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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