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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세계 첫 화이자 백신 맞은 91세 할머니 3차 접종

2021.09.25 오전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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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초 세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은 91세 영국인 할머니도 부스터샷을 접종했습니다.


BBC 방송은 지난해 세계 첫 화이자 백신 접종자인 마거릿 키넌 씨가 백신 1차를 맞았던 코번트리의 대학 병원에서 부스터샷 접종을 마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키넌 씨는 겨울이 되기 전에 추가 접종을 해서 즐겁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키넌 씨에게 주사를 놓은 간호사 메이 파슨스도 부스터샷을 함께 접종했습니다.

YTN 박경석 (k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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