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범계 "대장동 의혹, 검찰이 진상규명 하는 게 합당"

2021.09.27 오전 09:58
AD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수사에 특별검사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검찰이 신속하게, 치우침 없이 진상규명을 하는 게 합당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법무부 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특검은 특검법을 통과시키고 특별검사를 임명하는 과정 등이 꽤 걸리는데, 그렇다고 검찰이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여러 고발장이 접수됐다는데 서울중앙지검이 이 사건을 합당한 규모로, 사건의 진상을 공정하게 파헤치는 데 주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석열 검찰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하나하나 보고받진 않았지만, 대체로 감찰과 수사가 적정하게 잘 이뤄지고 있다고 보고받았다고 전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40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