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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에 수출·내수 경기전망 기대 다시 꺾여

2021.09.28 오전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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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분기 이후 호전되고 있던 경기회복 기대감이 코로나19 재확산과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다시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천300여 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4분기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직전 분기보다 12포인트 하락한 91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출과 내수 부문의 4분기 경기전망지수가 모두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수출은 94로 전 분기 112보다 18포인트 하락했고, 내수 부문은 90으로 1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경기전망지수가 100 이하면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고, 100 이상이면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뜻입니다.

YTN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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