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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아시아컵 첫판 대승...정선민 감독 데뷔전 승리

2021.09.28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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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를 대파했습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우리은행 듀오' 최이샘이 29득점 8리바운드, 박혜진이 20득점 11리바운드로 활약하며 뉴질랜드를 85대 69로 꺾었습니다.

'바스켓 퀸'으로 시대를 풍미했던 정선민 감독은 사령탑 데뷔전에서 가볍게 승리를 챙겼습니다.

주전 센터 박지수는 이번 대회에 불참했으며, 대표팀은 같은 조의 인도, 일본을 상대로 4강 직행이 주어지는 조 1위에 도전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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