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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기업부도 위험 커져...대비 필요"

2021.10.19 오후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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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 취약 기업의 부도 위험이 커져 정책적인 대응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자본시장연구원이 내놓은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국내 외부감사 대상 기업 가운데 부도 확률 최상위 기업의 평균 부도 확률은 11.86%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2019년 7.39%에서 4%포인트 넘게 높아진 것입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지난해 실제 기업회생 신청 건수는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며,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기업군의 도산이 급증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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