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권영세 "'멸공' 선대본부 방침 아냐...여가부 폐지는 원래 尹 공약"

2022.01.10 오전 10:30
AD
국민의힘은 최근 이어진 '멸공' 릴레이와 관련해, 선대본부에서 공식 채택한 방침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권영세 본부장은 선대본부 회의가 끝난 뒤 '멸공' 릴레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밖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며 모든 부분에는 더 나갔다 덜 나갔다 얘기가 있게 마련이지만, 선대본부 공식 입장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여가부 폐지' 공약이 '갈라치기'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어떤 분야의 공약이든 갈라치기가 될 수밖에 없다며 윤석열 후보가 고민 끝에 가야 하는 방향이라 생각했고, 경선 당시부터 했던 공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원희룡 정책본부장조차 몰랐던 것에 대해선 얘기를 안 했던 것 같다면서 윤 후보의 기본적인 공약에 대해 본부장도 공부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38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