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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1분기 역대 최다 소매판매...전기차 241%↑

2022.04.02 오전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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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1분기에 15만 9천여 대의 신차를 고객에게 팔아 역대 최다 소매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현지 시각 1일 올해 1분기 소매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었고, 이 가운데 전기자동차 판매량은 24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인 측은 1분기 소매 판매 실적이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집계한 업계 전체 예측치, 14.8% 감소를 능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법인과 렌터카 업체 등에 공급하는 플리트 판매 실적이 없어 1분기 미국 시장 총판매량은 4%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도 "전기차 판매가 빠른 속도로 늘면서 역대 최고의 1분기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의 1분기 총판매 대수는 15만 천여 대였고, 3월 한 달 실적은 5만 9천여 대였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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