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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성이 끝냈다' 삼성생명, 프로탁구 원년 초대 챔피언

2022.05.29 오후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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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탁구 명가 삼성생명이 프로탁구 원년 통합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정규리그 우승팀 삼성생명은 수원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한국프로리그 남자 챔프 1차전에서 매치스코어 2대 2 상황, 마지막 5번 주자이자 막내인 조대성이 상무의 조승민을 제압해 3대 2로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철승 감독은 "국가대표 3명이 뛰는 만큼 승부에 부담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극복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승리를 이끈 조대성 선수 얘기입니다

[조대성 / 삼성생명]
이기만 것만 봤고요, 지는 건 안 봤는데 승민이형 서브와 3구가 까다롭기 때문에 최대한 봉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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