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미일 재무 '구두 개입'...원·달러 환율 1372.9원 마감

2024.04.18 오후 03:43
AD
오늘 새벽 한미일 3국 재무장관들의 공동성명 이후 환율 불안이 다소 진정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 종가보다 6.8원 내린 1,380원에 출발해 계속 하락하다 13.9원 내린 1372.9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이틀 전 한때 1,400원대를 돌파하던 가파른 상승세는 다소 꺾인 모습입니다.

증시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0.44% 오른 2,595.46으로 출발해 상승하다 1.95% 오른 2634.7로 끝났습니다.

코스닥지수도 0.04% 오른 833.38로 시작해 상승 폭을 키워 2.72% 오른 855.65로 장을 마쳤습니다.

간밤에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했는데 우리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이 일제히 매수에 나서며 상승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9,30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42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