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응급실서 의사 폭행하고 소란 피운 보호자 재판 넘겨져

2024.04.25 오후 06:35
AD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은 술에 취해 욕설과 함께 병원 응급실 의사를 폭행하고 소란을 피워 응급 의료를 방해한 혐의로 환자 보호자 A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강릉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가 낙상사고를 당한 A 씨 아내를 진찰한 결과 컴퓨터단층촬영이 필요하다고 말하자 욕설하며 의사를 때리고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 씨가 1시간가량 난동을 부리면서 응급실 업무가 마비돼 의료진이 환자들을 제대로 돌볼 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38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