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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반도체 부흥 일으켜...미 경제 가장 강력"

2024.04.26 오전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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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인 마이크론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직접 발표하고 반도체 제조업 부흥을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마이크론이 신규 공장을 짓고 있는 뉴욕주 시러큐스를 방문해 첨단 반도체 제조를 40년 만에 미국으로 다시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전임 대통령 때와 달리 미국에 대규모 투자 유치로 청정에너지와 반도체 등 제조업 부흥을 일으키고 있다며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대선 경합주인 애리조나를 찾아 미국 반도체 기업인 인텔에 역대 최대 규모의 보조금 지급 방침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반도체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잇달아 직접 발표한 것은 정부 지원에 따른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부각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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